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마술대회 ‘부산 국제 매직 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 이 개최되었다.
줄여서 빔프(BIMF)라고도 부르는 이 축제는 다양한 마술쇼와 마술대회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많은 참가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던 프로그램은 마술대회 부분이다. 이는 올해로 9회를 맞으며 국내에서도 역사 깊은 마술 대회로 꼽힌다.
국내외 많은 마술사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끝에 이번 대회의 주니어 스테이지에서는 1위 공인성(마술학원 매직캣), 2위 이와네 유키, 3위 박준우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시니어 스테이지는 1위 현철용, 2위 Chen Jing-Hong, 3위 이영민에게 영광이 돌아갔으며, 클로스업 부문은 1위 매직 브라더스, 2위 유병훈, 3위 이재연이 차지했다.
이번 9회 빔프 마술대회는 주니어 스테이지 부문의 참가자들 사이에 지금까지 진행된 빔프 중 올해가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다고 평가되었다.
빔프 주니어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공인성 마술사가 소속된 마술학원 매직캣(http://magicat.tv)의 관계자는 “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직캣의 공인성 마술사가 올해까지 국제 마술대회에서 4관왕을 휩쓸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매직캣 마술학원은 공인성 마술사가 더욱 훌륭한 마술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