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방문견적은 신뢰할 만한 관허업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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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줄 알았던 휴가철을 지나면서 포장이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사계획에서 포장이사 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리고 하자물품 손해배상 사고가 발생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이사 전 체크리스트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포장이사 전 체크리스트에는 이삿짐으로 가져갈 물건과 버릴 물건이 무엇인지, 이사업체에서 방문견적 무료서비스가 제공되는지, 기본 포장이사 외에 추가비용이 드는 작업(피아노 운반, 에어컨 설치 등)이 필요한지, 여러 이사업체의 가격비교로 이사 가격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 사다리차나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한지, 전입신고와 주소지이전을 어떻게 하는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선정한 포장이사업체가 관허업체가 아닌 경우에는 이삿짐을 옮기는 중에 스크래치 등의 물품파손이 생긴다고 해도 보상을 받기가 어려우므로 이사관허업체인지를 따져주는 것이 중요하다. 포장이사 비용이 저렴하다고 무허가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해버리면 사고발생시 피해보상이 힘들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관허업체는 국가에 허가 받은 업체로 대부분의 포장이사 관허업체들은 적재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하자보수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관허업체인지는 업체에 직접 문의하거나 해당 관청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사가 끝난 후에는 파손된 물품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서 업체 직원에게 알리고 증거를 남겨둬야 분쟁의 소지가 적다. 또한 관허업체일지라도 서면계약서를 받아두는 것이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이므로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했다면 관인계약서를 필히 작성하도록 한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소문난 이사 전문업체들도 물품 하자처리에는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곳이 많다. 이와 달리 `블루마린이사`는 친절한 포장이사 전문업체로 입 소문이 나 있고 물품파손 사고는 거의 없으나 혹여 하자처리가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 해도 고객의 마음에서 AS를 하는 포장이사 전문업체이자 관허업체이다.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서비스도 하고 있는 `블루마린이사(http://www.bluemarine24.co.kr/)`는 서울전지역(강북, 망우, 마포, 구리, 강서, 강동, 강남 포장이사 등)은 물론 전국(안양, 천안, 용인, 파주, 의정부, 수원, 성남, 오산, 일산, 안산, 인천, 평택 포장이사와 창원, 울산, 대전, 대구, 청주, 이천, 부산, 김해, 춘천, 포항, 천안, 울산, 전주, 광주, 목포, 구미 포장이사 등)이삿짐센터를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로 방문견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