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삿짐센터에선 본인의 업체가 포장이사잘하는곳, 포장이사업체순위권이라 밝힌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광고성 정보에 혼란이 가중되어 업체는 신뢰를 잃고 소비자는 막상 홍보성 글보다는 지인들에게 포장이사추천을 받게 되는 형태로 변모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지인과 소비자 본인의 이사종류, 이사지역, 가구형태, 이사날짜는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방향의 이삿짐센터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포장이사전문업체들 사이, 나에게 맞는 이사짐센터는 어떻게 찾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이사준비체크리스트’ 라는 방안인데, 최근 이사업체에서 추천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소비자의 만족도에 중점을 둔 전국포장이사, MTM24코리아는 이사 전, 이사 중, 이사 후의 체크해야 할 일을 정리하여 공개했다.
▶ 이사 진행 전, 이사업체 정보 파악.
가장 기본적인 사항으로, 관허업체의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가격일 경우, 불법업체나 미허가업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피해보상보험가입의 유무를 파악하여 피해 발생 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추가로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면 서면 계약서를 주고받아, 이사 일자·시간·전문가 인원수·정리내용·이사서비스 등 구체적인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 이사 진행 중, 받기로 한 이사서비스와 물품 확인.
계약 시, 받기로 한 이사서비스(덧신착용, 바닥보호재설치, 이중포장 등)가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물품이 이사전용포장지로 진행이 되는지, 파손의 여지가 있는 물품은 에어캡 으로 포장이 되고 있는지, 음식의 경우 아이스박스에 담아 변질을 방지하고 있는지 등 파악해야 한다. 또한 주차장시설이나 교통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이사하는날 추가비용이 들지 않게끔 해야 한다.
▶ 이사 진행 후, 해야 할 일
피톤치트·알러지케어·해충방지 등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서비스를 진행해야 한다. 무료로 진행하는 곳과 추가비용이 드는 곳이 있기 때문에 미리 파악해 실행해야 하며, 쓰레기 처리까지 확실하게 마무리 지어야 한다.
이 외에 이사준비체크리스트사항과 사다리차비용, 원룸이사비용, 보관이사비용, 사무실이사비용, 반포장이사비용, 보관이사비용 등 이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MTM24코리아 공식홈페이지(www.mtm24korea.com)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MTM24코리아는 서울 전 지역(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와 전국(경기도, 의정부, 수원, 군포, 안양, 광명, 용인, 울산, 평택, 경북, 대구, 김천, 충남, 대전, 충북 등)적으로 포진해있으며 합리적인 이삿짐센터가격비교로 이삿짐센터추천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