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책 「말기 정신암」으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람이 있어 화제였다. 책 「말기 정신암」의 저자 一甲은 책을 통해 자연파괴와 범죄들을 묵시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말기 정신암’에 걸렸다고 꼬집으며, 지구를 위한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一甲은 이어 책 「지구를 떠나야 산다」를 출간하면서, 최근 지구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분별한 자연파괴나 전쟁, 살인, 인육섭취 등의 강력범죄들은 결국 인간이 자행한 결과이고, 이제는 이러한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저자 一甲은 아티스트로의 변신도 꾀했다. 아티스트 一甲은 음원과 유투브를 통해서도 우리가 처한 이 끔찍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썼다. 음원 ‘말기 정신암’, ‘평화로 가는길’, ‘고마워요’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살기 좋은 지구를 위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최근 음원 ‘영영평화’와 ‘나는 외친다’도 연이어 발매했다.
음원 ‘영영평화’와 ‘나는 외친다’는 미국 아이튠즈 음원 싸이트에도 게재되어 있으며, 한국의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는 음원 ‘영영평화’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아티스트 一甲의 음원 ‘영영평화’는 평화로 인해 행복과 기운이 생겨나며, 이것이 곧 인류를 살리는 길이라고 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