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일체 무협RPG ‘신검 온라인’. 유니버스(대표 장옥영)는 8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신검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게임 요정 탤런트 이신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무협RPG ‘신검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낙점된 탤런트 이신애는 2011년 온게임넷의 ‘신애와 밤샐 기세,scx’에서 특유의 밝고 쾌활한 매력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게임 요정으로 거듭났다.
이후 각종 게임방송은 물론 드라마, 리포터, 야구시구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공중파에서도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어떤 역할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게임 요정 ‘이신애’가 응원하는 ‘신검 온라인’은 스피드한 진행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조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육성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며, RPG의 화려하고 호쾌한 스킬과 방대하고 특별한 부가 콘텐츠로 무협RPG 장르의 차세대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규모 영토쟁탈전과 국전쟁패는 MMORPG 장르 특유의 치열한 전투재미를 맛볼 수 있는 전투 콘텐츠로, 최고의 무공을 익히고 화려한 대결을 펼치는 등 동양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 무협 RPG 매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유니버스의 장옥영 대표는 “게임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신애의 호쾌한 매력과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이 ‘신검 온라인’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무궁무진한 콘텐츠와 무협 RPG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신검 온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