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 루시 예고편
뤽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 최민식 비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최민식은 `루시`에서 극악무도한 사업가 미스터 장을 연기했다.
상대배우는 스칼렛 요한슨으로 마약 조직의 운반책으로 일하는 여성 루시다.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에게 한국어로 대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미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미국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25일 북미에서 개봉한 `루시`는 첫 주말 4402만 5000달러(약 450억원)를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루시`는 미국 개봉 첫날 1710만 달러(한화 175억 원)로 1위를 기록, 흥행전망을 밝게 했다.
반면 영화편은 그다지 좋진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영화 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루시`는 신선하지 않다는 지수가 58%다. "흥미롭지 않은 LSD 오락영화"라거나 "생각 없이 재밌다" 등의 평이 많다.
다만 "최민식이 영화를 구했다"는 평도 제법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루시`는 9월 4일 한국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