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한영
이대형과 한영이 핑크빛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영과 이대형 선수는 지난해 10월경 야구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현재 열애 중인 것은 이대형 선수의 동료 야구 선수들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관계자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만날 때 동료 야구 선수들도 동석하는 경우가 있어 야구계에서도 대부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영은 2005년 LPG로 데뷔해 2008년부터 솔로 앨범을 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 김상중, 송선미 등이 소속돼 있는 승화산업에 새 둥지를 틀고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