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점창업은 작은 매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소점포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손님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소점포 주점의 인기 이유로 분석된다. 때문에 창업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점포 규모가 작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비용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작은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기타 불필요한 고정 비용이 지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점포 주점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투자 비용의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불필요한 비용 발생은 없는지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좋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프랜차이즈 직화꼬치주점 ‘꼬챙이’를 주목해도 된다. 성공적인 소점포 주점창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브랜드다. 창업비용 거품을 제거하면서 부담을 줄였다. 10년 이상 오랜 브랜드 운영을 통해 최적의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또한 불필요한 고정 비용의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였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기타 부대 비용의 발생이 적기 때문에 매출의 대부분은 순수익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여기에 직화꼬치주점으로서 기본적인 매출이 높다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되고 있다. 참고로 ‘꼬챙이’는 각 테이블에 직화 테이블 구이기를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꼬치를 구워먹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노동의 강도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인건비도 줄여주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몰비어의 장점은 그대로 흡수하면서도 스몰비어와 달리 다양한 꼬치메뉴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꼬챙이’ 관계자는 “메뉴의 다양화, 퀄리티 확보 등을 통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 꼬챙이의 최대 장점”이라면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인해 매장 운영 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꼬챙이’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으며, 초보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자 등이 가장 선호하는 소점포 주점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며, 주점창업의 성공공식을 이어가고 있는 ‘꼬챙이’의 활약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www.kkci.co.kr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