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커피열풍에 골목마다 커피전문점들이 즐비하다. 그만큼 경쟁도 심해지면서 커피전문점의 인테리어도 화려해지고 있다.
카페 창업에 앞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인테리어다. 넘쳐나는 카페 사이에서 눈에띄기 위해서는 카페의 외관과 내부의 인테리어에 차별화가 필요하다. 인테리어의 차별화는 곧 손님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만큼 카페 창업에서 큰 비용을 차지하는 부분 또한 인테리어이다. 조명부터 바닥재까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다 차별적인 인테리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부담스럽기만 한 인테리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가 그 주인공이다.
인테리어에 대한 가격 거품을 없애 창업자들의 비용부담을 낮추고, 차별화 된 인테리어로 만족도를 높였다. 지중해 풍 인테리어로 푸르름을 연상시키는 터키블루를 사용해 까사밍고 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으며, 율동감 있는 패턴을 사용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까사밍고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카페의 차별화된 포인트 중 하나인 만큼 충분한 준비과정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까사밍고의 인테리어 효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는 인테리어 이외에도 외환은행 1억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까사밍고 홍대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samingo.co.kr)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