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TREESOLAR INC는 대체 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하여 다양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회사로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휴대폰 보조배터리인 쏠라스트 100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트리쏠라아이앤씨에서 판매중인 Solast-100은 기존에 출시된 많은 파워뱅크 중 실사용량을 최대화시킨 Capacity(4000mAh)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한 폴리머 자제사용, 휴대폰 충전시 기존 제품의 2배 이상 빠른 속도와 금속케이스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조시부터 Solast는 고품질로 제조하면서도 최고의 Lithium Polymer를 사용하여 보다 강하고 안전한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Solast는 자체 내에 Flashlight가 부착되어 있어서 (계속 사용시 약 60~72시간 동안 장기간 사용가능) 야간 산행시에 사용하기도 편리하며 타블렛, 게임기, 각종 스마트폰 방전시에 하나의 제품을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다.
대표이자 개발자인 James Han은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불감증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저가의 휴대폰 배터리로 인해 고객들의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제품에 대해서는 확실한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솔라스트 100은 www.treesolarinc.com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