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미 이사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2014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이사라의 미모가 돋보인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2014미스코리아 `미`에는 류소라(경남 선), 백지현(대구 미), 이사라(USA미), 김명선(전북 미)이 뽑혔다.
류소라는 94년생으로 173.8cm의 키에 55kg의 몸무게, 36-25-35의 몸매비율을 자랑한다. 해금과 아쟁이 특기이며, 골프와 공연관람이 취미다.
백지현은 93년생으로 175cm의 키에 49.1kg의 몸무게, 33-24-36의 몸매비율을 소유하고 있다. 특기는 성악과 수영이며, 오페라감상과 피겨스케이팅 감상이 취미다.
이사라는 90년생으로 168,3cm 키에 50.5kg의 몸무게, 34-23-34의 몸매비율을 자랑한다. 드럼과 수상스키가 특기이며, 요리와 독서가 취미다.
93년생인 김명선은 172cm의 키, 49.7kg의 몸무게에 신체사이즈는 34-25-34이다. 요가와 드럼 연주가 특기이며, 악기연주가 취미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