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마리오괴체 앤캐스린 괴체 여자친구
독일을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다.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 앤 캐서린 브로멀은 오는 14일 독일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을 찾아 응원했다.
이날 포착된 앤 캐서린 브로멀은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괴체와의 뜨거운 키스로 이목을 모았다.
이번 경기는 독일이 연장 후반 8분 괴체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해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독일은 이것으로 미주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유럽 국가가 됐다.
축구팬들은 “독일 아르헨티나,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덕분에 결승골 넣었나보다”, “독일 아르헨티나, 마리오 괴체가 해냈다”, “독일 아르헨티나,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미모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