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는 가고 , 폭염주의보 서울 33도

10일 태풍 너구리가 지나가고 서울과 춘천 33도, 원주 34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어컨 설치기사들의 일손이 바빠졌다. 서울 진관동 은평뉴타운아파트에서 LG전자 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 설치를 위해 제품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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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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