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 이상윤 윤진서 산타바바라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출연한 이상윤 윤진서가 영화를 직는 동안 서로의 감정에 대해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오는 10일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윤진서와 이상윤은 게스트로 출연해 산타바바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조정치는“영화를 찍으면서 한번이라도 사귀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윤진서는 “영화를 찍을 때 이런(사귀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하면 사람들이 봐주지 않을 것이다”며 “사귀고 있다고 계속 생각 하면서 찍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상윤 역시 “전 미국에 갔을 때 산타바바라에 갔을 때 많이 느꼈다”며 “연애 세포가 막 살아나는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영화를 찍으면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