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폐지설 모락모락, 시청률 때문? KBS 측 “사실무근” 부인

사랑과 전쟁 폐지설 모락모락, 시청률 때문? KBS 측 “사실무근” 부인

사랑과 전쟁 폐지설 ‘키워드’

사랑과 전쟁 폐지설이 제기됐다. 사랑과 전쟁 폐지설은 말 그대로 드라마 사랑과 전쟁이 폐지된다는 것. 사랑과 전쟁 폐지설에 대해 방송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고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사랑과 전쟁 폐지설에 대해 KBS 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9일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과 전쟁’ 폐지는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는 것.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사랑과 전쟁’이 폐지되고, 유재석이 새롭게 MC로 나서는 ‘나는 남자다’ 편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랑과 전쟁’ 폐지설은 시즌2 초창기 때부터 흘러나온 바 있다.

사랑과 전쟁 폐지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 폐지설, 왜 그러지?” “사랑과 전쟁 폐지설, 진짜 폐지되나?” “사랑과 전쟁 폐지설, 재미있던데” “사랑과 전쟁 폐지설, 진짜 폐지하면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사랑과 전쟁 폐지설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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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폐지설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