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부상입힌 수니가 살해위협까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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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수니가

브라질 독일 수니가

브라질-독일과의 경기서 브라질이 1-7로 참패한 가운데 모든 책임이 수니가에게로 전가되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1대 7로 참패하자 브라질 마피아가 콜롬비아의 수니가 선수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수니가가 위협받는 이유는 브라질 국민들이 자국의 대참패가 주전 공격수인 `네이마르`의 부재 때문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앞서 네이마르는 콜롬비아와와 경기를 치르던 중 수니가에게 척추를 심각하게 가격당해 독일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수니가는 콜롬비아 축구협회를 통해 네이마르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니가는 "경기 중에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고 악의도 없었지만 미안하다"고 전했으며 "나는 네이마르를 존경하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며 "빨리 부상이 낫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