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가, 네이마르 척추 골절에 브라질 마피아 보복 예고 '가만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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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가 네이마르

수니가 네이마르

수니가에 의해 네이마르는 앞선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 후반전 콜롬비아 선수인 `수니가`가 네이마르를 뒤에서 무릎으로 강타 하는 바람에 척추 골절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에 수니가는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이 독일과의 4강전에서 전반전에만 5골을 성사시키자 자신의 SNS에 "브라질, 아직 추격할 수 있다"라는 글을 올리며 브라질을 응원했다.

이후 수니가는 일부 브라질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까지 받기도 했다. 그는 이번 브라질의 완패로 팬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이에 8강전에서 네이마르에게 척추골절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에게 브라질 폭력조직이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브라질의 한 매체는 "브라질 최대의 폭력조직 PCC가 수니가에게 보복을 예고했다"며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 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당사자 수니가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 수니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주소서"라는 글을 남기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수니가는 현재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안전하게 귀국한 상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