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홍진호 노는 거 좋아해 외국인 선수에 약하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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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홍진호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홍진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기욤 패트리가 홍진호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7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기욤패트리는 과거 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홍진호에 대해 “외국인 선수에게 약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욤패트리는 “홍진호는 외국 선수들에게 되게 약했었다. 거의 다 졌다”며 홍진호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 기욤패트리는 “(홍진호가) 노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대박 웃겨”,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홍진호 디스 당했네”, “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홍진호 굴욕”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