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과거, 인형 얼굴에 9등신 바디라인, 개미 허리 ‘압권’
AOA 설현 과거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AOA 설현 과거를 통해 드러난 외모 때문. AOA 설현 과거 사진 속 설현은 그야말로 청순 글래머에 가깝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AOA 설현 과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AOA 설현 과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츠 측은 4일 설현의 과거 ‘교복 모델 대회’ 출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과거 사진은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의 모습으로, 설현은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지만 독보적인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탄력 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 11자 복근, 우월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AOA 설현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AOA 설현 과거 사진, 진정한 모태미녀”, “AOA 설현 과거 사진, 섹시하다”, “AOA 설현 과거 사진, 부모님을 잘 만나야”, “AOA 설현 과거 사진, 여신이 여기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현이 속한 AOA는 신곡 ‘단발머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AOA 설현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