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폭행
서정희가 서세원과의 이혼소송을 준비 중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4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혼소송 이유에 대해 “남편의 여자 문제”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결혼하고 32년 동안 남편만 믿고 살아왔다. 세상이 무슨 욕을 하고 어떤 비난을 해도 남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며 이혼소송 이유에 대해 “여자 문제다. 나는 그저 가정을,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 그 확답만 받으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불거진 폭행 사건에 대해 서정희는 "집 지하에서 서세원이 두 손으로 목을 졸랐다. 욕도 퍼부었다. 내 옷이 찢어지고 몸에 상처가 남았다"며 "이웃 아주머니가 저러다 사람 죽는다며 경찰에 전화를 걸어줬다. 이 모습은 CCTV에 찍혔고, 경찰 조사에서도 다 말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