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이혼소송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과의 이혼소송을 내 화제가 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4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지난 2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 문제" 라며 "그저 가정을,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 그 확답만 받으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서세원은)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서정희는 서세원이 말다툼 도중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서세원을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을 냈었다.
한편 서정희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이후 현재까지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