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힐러리아 토마스 요가자세
알렉 볼드윈과 힐러리아 토마스의 요가자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요가에 빠진 26세 연하 아내가 걱정돼요’란 제목으로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 부부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전직 요가 강사인 힐러리아 토마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가 자세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힐러리아 토마스는 알렉 볼드윈과 고난도 요가자세로 입맞춤을 하고 있다. 특히 결혼 2주년을 맞이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