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타고 싶은 그 섬, 보라카이 100배 즐기기!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최고의 바다를 꼽으라면 어디일까? 바로, 보라카이 섬이다. 세계 3대 비치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이 섬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는 그야말로 꿀 맛 같은 환상적인 휴양을 선사한다. 이 꿀맛 남들보다 달콤하게, 야무지게 즐겨보자.

보라카이 섬은 필리핀 중부 파나이 북서부에 위치한 길이 7㎞, 너비 1㎞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산호섬이다. 열대기후로 연 평균이 26~27 ℃로 1년 내내 바다에서의 액티비티와 즐길 거리가 가능하다. 보라카이의 대표 즐길 거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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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보트: 바람을 타고 떠나는 최고의 로맨틱

에메랄드 빛 바다 위에서 돛을 올리고, 바람에 몸을 맡기면 보라카이 최고의 로맨틱 함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태양이 바다에 녹아 드는 석양 무렵에는 장관이 펼쳐 진다.

#호핑투어: 바다로 떠나는 소풍

보라카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DO 0순위인 호핑투어는 ‘Hopping’ 폴짝 뛴다는 뜻에서 바다를 돌아다니며 포인트를 찾아 퐁당 퐁당 빠져 노니는 바다로의 소풍이다. 바다 표면에서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스노클링과 니모를 낚을 수도 있는 줄 낚시 그리고 싱싱한 바다를 담은 해산물 BBQ를 즐길 수 있다.

#버그카/ATV: 띠띠 빵빵, 보라카이 섬 달리기

버그카는 산악과 해변에서 자유로이 주행할 수 있는 다기능 사륜 구동 미니 산악 자동차이다. 2시간 주행으로 보라카이 해변을 끼고 도는 트랙을 코스로 돌며, 루호산 전망대, 박쥐동굴, 푸카셸비치 등을 포인트로 보라카이를 돌아볼 수 있다.

#라바스톤 마사지: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는 럭셔리 스파

라바스톤은 용암이 분출하면서 쏟아지는 마그마가 식어서 만들 어진 돌의 종류이다. 이 돌을 가열하여 오일과 함께 전신에 마사지를 하는 것이 라바스톤 마사지이다. 5개 오일(페퍼민트, 유칼립투스, 차모마일, 일랑일랑, 라벤다)중 1개를 택하고,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면, 전신 스트레칭 10분, 마사지 1시간 30분 그리고 다시 마무리 전신 스트레칭을 하면, 약 2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이러한 현지 관광 외에도, 스킨스쿠버다이빙, 세그웨이(2륜전기차), 크리스탈보트(투명보트) 등 수 많은 즐길거리가 보라카이에는 가득하다. 이 현지 관광을 야무지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

필리핀현지인들이 직접 운영하거나, 직원의 얼굴조차 한번 볼 수 없는 인터넷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일까? 손님이 현지 관광 이용 도중 다치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 업체들은 나 몰라라 하고 수익 챙기기에 바쁠 것이다. 안전과 동시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없을까?

지난해 13년 여름 어느 항공사의 문제로 인해, 보라카이 섬에 한국인 관광객 몇백명의 발이 묶인 적이 있었다. 그때, 자사의 손님들의 한국행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던 여행사가 있었다. 바로 대한민국 1등 여행사 하나투어였다.

1등 여행사만큼이나, 먼저 시도하는 게 많은 하나투어는 보라카이 섬내에 ‘하나투어 투어데스크’를 최초 설립했다. 무료 국제전화와 와이파이 서비스. 유모차, 우산, 공기주입기, 응급약을 비치하여 서비스를 하며, 고객들의 보라카이내에서의 여행일정을 상담해준다.

투어데스크라는 베이스캠프가 있다 보니, 하나투어를 이용하여 보라카이 현지관광을 즐기는 고객들은 안심이다. 또한, 10년이상 보라카이에 상주하는 베테랑 가이드들이 하나투어에는 가득하다.

하나투어는 6월부터 보라카이의 즐길 거리, 즉 현지관광의 비용을 업계최초로 대폭 인하하였다. 40~60%만큼의 가격인하가 됨에 따라, 다른 여행 지역에 있는 현지관광과 비교해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예를 들어 스쿠버다이빙 같은 경우에는 기존 100달러에서 50달러로 반값이 되었다. 이는, 여타 휴양지에서의 관광비용 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하나투어(문의 1899-6740) 보라카이 기획전(http://bit.ly/1jSrOOb)은 타사대비 현지관광이 저렴하기 때문에, 계산기만 이용할 줄 아는 고객이라면 단언컨대, 하나투어를 택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