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법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을 자기주도학습법이라고 하는데 자기주도학습은 자신을 지도하는 멘토에게 배울 때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을 익힐 수 있게 된다. 가정에서의 멘토는 부모님이고 학교에서 멘토는 선생님으로 학생과 대면해 상황을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캠프가 많이 열리고 있지만 학생과 1대1로 대면해 공부멘토를 해주는 멘토링 캠프가 많지 않은 현실에서 팡스터디에서 열고 있는 여름방학캠프가 여름방학 기숙학원식 멘토링 캠프를 열고 학생들을 모집중이다.

팡스터디 여름방학캠프는 기숙학원 방식으로 열며 학생마다 담당하는 멘토 선생님과 숙식을 하면서 하루 14시간 공부 하는 법을 익히고 30분 마다 스터디플래너를 작성하며 공부해 나가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하게 되어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고 한다.
팡스터디 여름방학캠프를 지도하는 윤민수 선생은 공부 멘토로 첫 손가락을 꼽는 공부의 신으로 윤선생만의 공부비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코칭과 공부자극을 시켜준다. 중학생 김현경군은 중학생 여름방학캠프를 찾다가 윤민수 선생의 팡스터디캠프를 알게 되어 겨울방학캠프에 오게 되었는데 윤선생이 지도해준 자기주도학습법을 익힌 후 성적이 전교권으로 급 상승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부습관을 잡는 방법은 하루 14시간을 방학 내내 해야만 잡아집니다” 라고 말하는 팡스터디 윤민수 선생은 자신이 하루 16시간을 공부한 후 전국 4등까지 올랐던 경험을 가지고 자신만의 독특한 공부법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팡스터디의 선생님들은 일방적인 가르침을 하지 않고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옆에서 자세히 지도해 완전학습을 지향한다.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표현하며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팡스터디의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인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공부습관과 공부방법을 깨닫게 된다.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여름방학이 되면 썸머스쿨과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찾고 있는 현실에서 팡스터디 여름방학캠프는 자기주도학습을 익힐 수 있는 여름방학 기숙학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