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 1메뉴를 선보이는 패밀리 레스토랑인 허디거디, 서가앤쿡 등 프랜차이즈 창업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많은 상권인 강남역 근처에는 2인 1메뉴를 제공하는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젊은 층이 원하는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 푸짐한 양에 맛까지 더해져 줄서서먹는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비스트로 허디거디` 프랜차이즈 창업이 뜨고 있다.
현재 43개 지점이 있으며 강남역CGV점과 최근 홍대점까지 오픈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허디거디가 인기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뜨고 있는 이유는 창업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 인테리어를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창업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이다.
허디거디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의 크고 작은 의견을 경청하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진보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항상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허디거디 홍대점은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를 겨냥한 요리와 인테리어로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는 중이다.
허디거디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urdygurdy.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