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라희 라율 임유 광고
걸그룹 SES 전 멤버 슈가 세 남매와 함께한 광고 촬영에 임했다..
지난 29일 SES 전 멤버 슈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광고 찍는날. 애들이랑 함께 하니 힘든 게 다 사라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와 아들 임유,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가 함께한 광고촬영 현장이 그려져있었다.
특히 라희 라율 자매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임유 군이 장난감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슈는 "촬영장에서도 업고 재우고 매트도 가져오고 전동차도 가져오고 짐만 해도 한 차에 꽉 찼다"며 "애들아 안 보채고 잘했어. 즐겁고 웃음 가득한 촬영현장이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