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HSK 시험, EBSlang ‘누들 신HSK’로 바로 합격

세계 경제의 중심이자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은 불과 30년 만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대국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자연스레 중국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오던 영어와 달리, 생소한 한자나 까다로운 성조 등의 이유로 중국어 배우기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단어를 이루는 각 음절에 배치된 의미를 가진 일정한 높이를 뜻하는 ‘성조’는 한글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먼저 성조를 익혀야 중국어 배우기가 수월하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성조가 익숙해진 이후에 또 다시 넘어야 할 산은 ‘발음’이다.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sh’ 발음과 ‘ch’ 발음을 가장 힘들어 한다. 중국어의 발음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여타 외국어 공부 방식과 마찬가지로 본토 발음을 직접 듣고 매일 매일 꾸준히 따라하며 반복해야 그 실력이 오르게 된다. 막연하게 오랜 시간 책만 본다고 해결될 부분이 아닌 것이다.

이렇게 혼자서 정복하기에는 까다로운 중국어 공부를 돕기 위해, EBSlang의 ‘누들 신HSK’가 나섰다. 누들 신HSK 과정은 듣기, 독해, 쓰기 이렇게 3가지 영역에 대한 유형, 내용별 완벽한 가이드와 더불어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한 뒤 출제경향을 반영한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는 신규 오픈한 중국어 자격증 3급을 포함, 4급, 5급, 6급의 4가지 과정을 포함한다.

한편, 3급의 경우 9주 코스의 총 45강으로 구성되며 정답을 찾는 비법 강의를 통해 고득점 스킬을 익히도록 했으며, 4급은 신HSK 시험 대비 기초어법 정리와 어휘 완성을 중심으로 유형강좌와 단어, 숙어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HSK 시험은 회화는 물론 듣기, 쓰기, 어휘 등 다양한 영역의 중국어 능력을 시험하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중국어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HSK 5급~6급은 다양한 문장을 통해 반복과 연상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쓰기 영역의 작문에는 원어민 강사의 무료 첨삭을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철저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EBSlang의 신HSK는 환급기준에 도달하면 50%의 수강료 환급을 통해 학습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EBSlang 누들 신HSK 인강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