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캐피탈이나 산와머니, 러쉬앤캐쉬 등의 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받은 신용대출을 햇살론으로 전환대출하는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햇살론을 한 번쯤은 들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햇살론으로 기존 고금리 직장인 신용대출을 대환대출 시 체감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본다.
월180만원의 급여를 수령하는 직장인 김씨는 월 급여보다 지출비용이 많을 수 밖에 없어 현금서비스로 돌려 막기를 하다 보니 신용등급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부양가족까지 있어 월급여로는 도무지 벅찬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웰컴론, 바로론 등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롯데캐피탈, 농협캐피탈, 119머니 등에서 총 2천만원 이상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5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햇살론으로 2천만원을 전환대출 받고 나니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김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김씨처럼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도 많지만, 소액신용대출인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 또한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로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같은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와 함께 3대정부정책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캐피탈, 카드사, 일반 대부업체 등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할 수밖에 없는 서민들에게 저금리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상호금융기관(단위농협, 수협, 신용협동조합, 저축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신용자, 저소득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이다.
이처럼 효율적인 햇살론은 모든 상호금융기관이 취급하도록 되어있으며, 특히나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의 경우 방문 없이 대출한도 조회까지도 가능하다.
햇살론은 생계자금1천만원과 대환자금2천만원을 합해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 6월 기준) 예를 들어, 1천만원을 대출 받을 경우 월평균이자 4만80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나, 보증보험료가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최장 5년까지 택할 수 있으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모든 접수나 심사는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한도확인 이후에도 방문 없이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진다. 다만,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 번은 방문하여야 된다. 직장인의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무료출장으로 무방문 대출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햇살론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anss.co.kr ) 또는 대표번호 1661-4076 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