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끼니반란에 이어 몸짱반란까지 '화제'

Photo Image
몸짱반란 끼니반란

몸짱반란 끼니반란

SBS스페셜 몸짱반란이 지난해 방송된 끼니반란에 이어 연이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끼니반란은 “1일1식, 공복력 VS 밥심”에 이어 이번주에는 “간헐적 단식(IF)”을 중심으로 과연 지속가능한 소식은 어떤 것이고 그것은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어 주는지에 대해 방송된 것이었다.

이번 몸짱반란은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 권위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일반인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한다

제작진은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한다.

제작진은 무조건 시작하는 운동은 ‘독’과 같으며, 운동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몸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제작진은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 권위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일반인에게 제안하는 시간 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도 소개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