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등을 했던 윤민수 선생님이 공부 멘토로 공부자극을 여름방학 내내 시켜준다. 선생님이 칠판에서 가르치지 않고 옆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도와준다. 하루 14시간을 스스로 공부해낸다. 매 30분 마다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한다.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가도록 공부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선생님이 공부 잘하는 법과 공부방법을 여름방학캠프 내내 알려준다. 구호가 아니다 여름방학에 썸머스쿨을 열어 공부의 신 공부법을 터득시켜 주고 있는 팡스터디 여름방학 자기주도 학습캠프의 실제 모습이다.
팡스터디는 명문대만 2000명 이상 합격 지도한 공부의 신 윤민수 선생님이 공부 멘토로 지도하는 여름방학 기숙학원이다. 방학 캠프 기간 내내 전교 1등 공부습관을 비롯해 공부 잘하는 비법을 알려주어 공부자극을 시켜주는 팡스터디만의 자기주도 학습법은 공부 캠프를 참가했던 학생들의 월등하게 향상된 성적이 그 효과를 증명한다. 팡스터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생님이 칠판에서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하고 막히는 부분을 옆에서 도와주는 멘토링을 하는데 여름방학캠프 기간에 선행학습으로만 한 학기 분량을 공부할 수 있도록 멘토링 한다. “1일 공부의 한계인 14시간 공부법에 도전해 보는 것은 학창 시절에 꼭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공부법입니다” 라고 주장하는 윤민수 선생은 자신이 전교1등 공부습관을 잡을 때 사용했던 학습법에서 깨달은 공부방법을 캠프에 온 학생들을 멘토링 해 준다.
반에서 3등 정도의 실력이었으나 팡스터디 겨울방학캠프에서 공부습관을 잡은 후 전교 1등을 달성했다는 중학생 김연주 양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1% 공부법을 방학캠프에서 깨닫게 되었다고 자랑한다. 팡스터디 여름방학캠프를 마친 후에 김양처럼 전교 1등을 달성한 학생들이 많은 이유는 공부멘토 윤민수 선생의 헌신적인 멘토링 때문인데 윤선생은 아침부터 잠 자기 전까지 학생들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학생들에게 공부자극을 주어 공부 잘하는 방법을 터득시켜준다. 거꾸로 교실 방식의 거꾸로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윤선생의 공동체 학습은 살만 칸이 주장하는 칸 아카데미에서의 다면적 공부법과 일맥상통하다. 공부는 앎이기 때문에 알 때까지 질문하고 알 때까지 돕는 팡스터디 여름방학캠프는 공부 하는 법을 몰라 헤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