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들에게 있어 ‘토익’은 스펙 쌓기의 가장 첫 단계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토익 점수를 올려보려는 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토익학원의 메카로 불리는 종로 학원가에도 취업 준비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급자들을 위한 전용 수업이 눈길을 끈다. 종로 YBM어학원 e4u센터 박진영 강사(사진)의 ‘토익해부학- 아나토익’이 그 주인공이다.
종로 아나토익의 특징은 박진영 강사가 입문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한 ‘토익해부서’로 소수 정예 수업을 진행한다는 데에 있다. `토익해부서`는 강사가 수 년 간의 강의 경험 후에 초급자들에게 맞도록 특별 제작한 입문교재로, 시중의 일반교재와는 다르게 초급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되어 단기간에 고득점으로 올리도록 특화되어있다. 박진영 강사는 “영어 기초가 없거나, 토익이 처음이신 분들, 또는 다른 여러 토익학원을 다니다가 매번 포기하신 분들도 ‘토익해부학’을 통해 영어의 구조를 쉽게 익히고 나시면, 단기간에도 문제를 술술 풀 정도로 문법실력이 늘기 때문에, 고득점의 토익 점수 뿐 만 아니라 영어에 자신감까지 갖게 된다"고 설명한다.
아나토익은 종로 YBM e4u 센터에서 유일한 ‘입문반 전용’수업으로, 혼란 없이 RC(Reading Comprehension)와 LC(Listening Comprehension)를 한 강사에게 배울 수 있다. 반 정원은 최대 35명으로 모든 수업은 소수정예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사가 모든 수강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개개인의 특징을 파악하여 1:1로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수업시간 외에도 메신저나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익에 관한 질의응답 및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수업을 촬영한 동영상이 매일 웹까페에 업로드 되기 때문에, 수강생은 놓쳤던 부분도 보완하며 무한 복습을 할 수 있고, 결석을 했어도 동영상을 다운 받아 보면 되니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수업 후에 이어지는 전문조교와의 스터디를 통해 더 많은 문제를 풀며 폭넓게 토익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박진영 강사는 수강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매일 쪽지시험을 보고 강사가 일일이 검사를 하며 매일 1등에게는 작은 선물이, 한 달간의 수업이 끝난 후 각 반 최종 1등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입문반 수강생들은 개강 후 선착순으로 신청하여,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실전 문제풀이반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실전 문제를 풀며 기출유형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기회이다. 토익 정기고사 바로 전 날에는 아나토익 수강생들 위한 실전 모의고사와 마라톤 족집게 특강, 무료 점심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박진영 강사는 다수의 토익학원 및 대학교,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강의 경력 뿐 만 아니라 경기 방송 아나운서,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다. 수강생들은 “여태껏 들었던 모든 수업 중에, 전달력 최고”,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여러 다른 수업들을 들어보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아 매 번 포기했었는데, 토익해부학은 너무 쉽고 재미있다”라며 수강후기를 밝혔다.
더 많은 수강생들의 생생한 수강 후기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joycetoeic 에서 볼 수 있다.
종로 YBM e4u센터 박진영의 토익해부학 아나토익 수업은 매일 새벽 6시 50분, 오전 8시, 10시, 12시, 저녁 7시에 시작하며 (둘째 주부터 교차수강도 가능), 수강신청은 YBM 홈페이지 http://www.ybmedu.com 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