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트니 콕스 수영복
커트니 콕스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커트니 콕스(50)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중 커트니 콕스가 지난 2013년 8월 멕시코 캔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그녀의 환상적인 비키니 모습을 관찬할 수 있다.
미국 인기 드라마 `프렌즈`를 통해 한국팬에게 익숙한 커트니 콕스는 50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커트니 콕스는 영화 `스크림` 시리즈, `노벰버`, `줌`, `베드타임 스토리`, `트리퍼` 등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커트니 콕스는 지난해 배우 브라이언 반 홀트(44)와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커트니 콕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커트니 콕스, 50살이라니 말도 안돼” “커트니 콕스, 짱” “커트니 콕스, 비키니 몸매 대박” “커트니 콕스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