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그댄 나의 뱀파이어" 박정식 화제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가 개봉한 가운데 배우 박정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개봉한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주인공 규정이 쓴 뱀파이어 시나리오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남자 주인공 강남걸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 영화에서 박정식은 주인공 강남걸 역을 맡았다.
박정식은 영화에서 마늘을 못 먹고, 햇빛을 못 보고, 송곳니가 뾰족한 전형적인 뱀파이어의 특징을 가진 강남걸을 연기한다.
규정(최윤영)은 강남걸을 만나 그의 정체를 궁금해 한다.
이번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박정식은 첫 작품임에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찬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