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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슈퍼마리오 피규어가 품절 사태로 이어지는 상황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맥도날드가 선보인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1차분은 판매 개시 단 사흘 만에 전량 품절되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새벽부터 몰려든 소비자들로 인해 일부 매장은 벌써 품절 사태를 빚었다. 현재 구매 희망자들은 전국 맥도날드 지점에 해피밀 잔여 수량을 미리 확인하는가 하면, 온라인에선 사재기 경험담과 피규어를 몇 배 비싼 가격에 판다는 글도 목격되고 있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이혜원이 보고 우리 남편이라고 하겠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이혜원이 안리환 사주면 되겠다 아빠니깐”,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이혜원이 해피밀 광고하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