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을 높여 암기 잘하는 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상 기억법을 사용하는 기억방 학습기가 그림 기억방 100장만으로 영어단어와 숙어 그리고 영어회화 거기에 급수한자와 고사성어까지 암기할 수 있는 암기법을 공개했다. 기억방 학습법은 2500년전 그리스의 시모니데스로부터 시작된 장소법이 시초인데 이후 로마시대에는 로먼룸 기억법으로 불렸던 세계 최고의 암기법이다.
이 연상 기억법이 그 동안 대중화 되지 못했던 이유는 연상을 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스토리가 있는 그림 기억의 방이 많이 있어야 했는데 그 기억의 방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윤민수 선생이 기억방 연구소 박노봉 이사와 함께 그림 기억방 100장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고, 각각의 기억의 방 속에 영어단어와 숙어 그리고 영어회화 암기법까지 만들어 냈다.
영어단어나 회화를 암기할 때 그림 1개마다 단어나 회화를 연결해서 암기하게 되면 단어나 숙어 그리고 회화가 늘어나는 만큼 그림의 양이 많아져 결국 암기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에 반해 기억방 학습법은 그림 기억의 방 100장만 익히면 싹 다 암기할 수 있게 된다.
중학생 금경수 군은 기억방 학습기를 통해 19일만에 영어단어 3000개를 암기했고, 고등학교 1학년 이승철 군은 눈을 안대로 가린채 영어단어 1000개를 순서대로 암기해 낸다. 이 외에도 직장인 민선기 본부장은 암기 잘하는 법으로 기억방 학습법을 추천하는데, 그는 10일만에 영어단어 1000개를 이 학습법으로 암기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영어 공부 잘하는 법은 단어 즉 어휘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의 싸움이기도 하기 때문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을 찾는 이들이라면 최고의 영어단어 암기법인 기억방 학습법이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필수 고사성어 334개를 그림 34장만으로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는 고사성어 기억방과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하는 한자 공부방법인 한자 기억방까지 기억방 100장만 익히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 잘하는 법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