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합성사진과 악성루머 확산에도… “사랑받는 느낌” 발언 왜?

현아, 합성사진과 악성루머 확산에도… “사랑받는 느낌” 발언 왜?

현아, 합성사진 ‘키워드’

현아 합성사진이 온라인을 마비시키고 있다. 하지만 현아 합성사진에도 현아는 대인배적 기질을 보고 있어 주목된다. 포미닛 현아가 생일 축하 팬레터에 감사 인사를 전한 것.

현아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생일 축하 편지. 정말 많이 사랑 받고 있나 봐요. 항상 고맙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와 함께 현아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현아는 팬들이 보낸 편지를 쌓아둔 채 사랑스런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같은날 현아는 합성사진 및 악성루머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돼 곤혹을 치렀다.

이에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인터넷상에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악성루머와 관련해 제작,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5일 전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6일 23번째 생일을 맞는다.

현아 합성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합성사진에도 정말 멋지다” “현아 합성사진 누가 만든거야?” “현아 합성사진 만든 사람 벌벌 떨고 있을 듯” “현아 노래 아주 좋아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 현아 합성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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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합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