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COEX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4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여한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의 열화상 카메라가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열화상 카메라의 특성상 전시회에 참가한 참관객들은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의 열화상 카메라 Ex-시리즈.
Ex-시리즈는 대상 물체를 향해 셔터를 누르면 작업이 완료되는 사용자 편의성을 한차원 더 높인 열화상 카메라로 가격 부담 없이 적외선 온도계를 대체할 수 있고 모든 픽셀마다 온도 정보를 제공하며 열화상과 실화상을 결합해 저장하여 플리어만의 독자 특수 기술인 MSX®의 새로운 이미지 저장 기능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는 `세계보안엑스포`,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시큐리티ㆍ세이프티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에 참가하며 전략적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의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www.flir.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