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웹 RPG ‘암흑삼국’이 29일(목)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가 오픈됐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으로 ‘다음’ 회원은 ‘다음 게임(http://game.daum.net)’을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다음’ 계정으로 ‘암흑삼국’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아프리카 BJ 박현서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던 ‘암흑삼국’은 이번에 케이걸즈를 추가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케이걸즈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구성 된 5인조 걸그룹이다. 케이걸즈측은 걸그룹 특유의 상큼함과,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바탕으로 ‘암흑삼국’의 홍보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