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튀니지 전반전 마무리, 1대0으로 한골 뒤진채 마무리

한국 튀니지 전반전 마무리, 1대0으로 한골 뒤진채 마무리

한국 튀니지 전반전 마무리

한국 튀니지 전반전 마무리, 1대0으로 한골 뒤진채 마무리

한국과 튀니지의 전반전 게임이 1대 0으로 마무리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가상의 알제리` 튀니지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이번 평가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전반 43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최종 명단 발표 후 갖는 첫 번째 경기로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마지막 국내 평가전이다.

또한 이번 튀니지전은 브라질월드컵을 겨냥해 홍명보 감독의 의중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평가전에서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2-3-1’ 전술을 꺼내 들었다.

홍명보호는 오는 6월 10일 가나와의 최종평가전을 갖고 본선무대가 열리는 브라질에 입성합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28일 한국 튀니지 평가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튀니지 피파 랭킹과 대한민국 피파랭킹이 덩달아 화제다.

튀니지는 FIFA 랭킹 49위로 1998~2006월드컵 3연속 본선 진출했다. 2010~2014년엔 2연속으로 예선 탈락했다. 한국과는 지난 2002년 평가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한민국 피파 랭킹은 5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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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튀니지 전반전 마무리, 1대0으로 한골 뒤진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