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전원 대피로 ‘대형 참사’ 막았다..베테랑 승무원과 시민의식 때문!
승객 전원 대피로 대형 참사를 사전에 막았다. 승객 전원 대피가 가능했던 이유는 베테랑 승무원 때문의 적절한 대처 때문으로 보인다. 효과적으로 사고 직후 대응한 셈이다.
승객 전원 대피와 관련,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역을 지나던 지하철 3호선 객실 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는데, 승객이 전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서울 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오금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객실에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불은 6분만인 오전 11시 정각에 역사 직원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지만 전동차 객실 및 역사 안에 연기가 들어차면서 승객들이 부랴부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다. 그리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열차 객실 내에서 불이 나 승객 전원을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전언에 따르면 화재 당시, 사고 객차에는 위기대응법을 숙지한 베테랑급 역무원이 타고 있었고, 사고 발생 직후 승객들이 차분하고 신속하게 빠져나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가 불을 지른 객차 내에는 승객 5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전체 전동차 승객은 370여 명에 달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승객 전원 대피를 접한 누리꾼들은 “승객 전원 대피 우리 시민들 대단하네” “승객 전원 대피, 좋은 뉴스이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 게 안타깝다” “승객 전원 대피, 얼마나 무서웠을까” “승객 전원 대피, 우리 생명을 어떻게 이 나라에 맡겨야 하나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승객 전원 대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