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요양병원 화재 방화 용의자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는 81세 치매환자의 방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장성경찰서는 28일 병원에 있던 치매환자 김모(81)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병원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불이 난 병원 별관 건물 다용도실에서 누군가 들어갔다 나온 뒤 불길이 시작된 정황을 포착해 방화 가능성에 대해 수사해 왔다.
앞서 오전 0시 27분쯤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병원(효사랑요양병원) 별관 2층에서 불이 나 환자와 간호사 등 2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한편 장성 요양병원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 정말 끔찍하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계속 왜 이런일이", "장성 요양병원 화재, 안타까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