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그룹 스칼라티움, 상암 월드컵경기장 웨딩홀 리노베이션 오픈

Photo Image

강남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스칼라티움(www.scalatiumwc.co.kr)이 강남점, 평촌점, 구리(남양주)지점에 이어 5월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 내 컨벤션웨딩홀을 리노베이션 그랜드 오픈 준비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미 파티, 웨딩, 공연, 전시의 아트스페이스로 강남권 예비 부부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스칼라티움이 강남 수도권 일대에 이어 마포 상암 일대 결혼예정 고객들에게도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생에서 또 하나의 계단 위를 오르다’라는 스칼라티움 브랜드 슬로건은 계단이란 단어를 소통과 이동의 공간, 대중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공간, 거룩한 천상의 세계를 향한 성스럽고 겸허함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상암 월드컵점의 컨셉은 ‘시간(TIME)’으로 시간의 역사는 영원한 가치와 신성한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시간이 시작된 장소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약속하는 신성한 예식이란 의미를 담아 고대 시간개념의 출발지인 스톤헨지(STONEHENGE)와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영원한 가치를 인정 받는 파리의 오르세(ORSAY)미술관이 전체 홀 디자인의 모티브가 됐다.

이 디자인에는 더 밝은 빛을 뿜는 달과 별은 빛과 어둠으로 만들어진 하늘 위의 신성한 존재 즉, 남과 여라는 상반된 존재가 함께 공존 하면서 하나의 이상향을 이루길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새로운 웨딩문화의 트랜드를 주도했고, 다양한 웨딩예식, 기업행사 등을 진행하면서 차별화된 고급스러움과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스칼라티움의 앞으로의 행보와 함께 마포구 상암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웨딩홀 상암월드컵점 리노베이션 오픈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