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 대표 한수정)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2014 FIFA World Cup Brazil)을 기념해 인기 모바일게임 ‘FIFA14 by EA SPORTS(FIFA14)’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2일일 밝혔다.
‘FIFA14’는 EA의 세계적인 인기 축구 게임 ‘FIFA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전 세계 33개 리그, 600개 이상의 라이선스 팀, 1만6000명이 넘는 실제 축구 선수들의 플레이를 사실적인 게임 환경 속에서 화려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축구 게임답게 지난해 ‘2013 구글 플레이 어워즈’에서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 주의 경기’다.
지난 20일부터 월드컵 개막 전날인 오는 6월 12일까지 유저들은 ‘이 주의 경기’에서 역대 월드컵 사상 가장 인상 깊었던 빅 매치들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주요 경기들이 매주 6경기씩 업데이트 돼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설레게 한다.
오는 6월 13일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하면 ‘이 주의 경기’는 더욱 놀라운 업데이트로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한다.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본선에 진출한 32개국간 모든 경기를 실제 토너먼트와 동일한 일정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브라질, 독일, 스페인 등 월드컵 출전국들의 대표팀을 실제와 동일한 스쿼드로 플레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유저들은 하나의 국가를 골라 실제 월드컵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여, 영국-이탈리아 전이나 스페인-네덜란드 전 등의 빅 매치를 나만의 스타일로 진행해볼 수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 라이선스된 국가대표팀과 유니폼뿐만 아니라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의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도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