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잔잔한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의 품에 안겨 포근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은 연인과의 로맨틱한 여행을 꿈꿔본 적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일이다.
눈 앞으로 펼쳐진 전망 좋은 푸른 바다와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 줄듯 쉼터 같은 객실에서 즐기는 평생토록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
그 동안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탓에 제대로 된 휴식조차 만끽한 적 없거나 특별한 여행의 추억이 부족한 이들이라면 푸른빛으로 맑게 시작하는 완연한 날씨를 즐기며 가족, 연인, 지인과의 행복한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커플스파펜션으로 자리잡은 ‘마레삐노펜션’(http://www.marepino.kr)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는 순간, 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이와 함께 편안하게 머무르며 힘든 일을 뭐든 이겨내고 다시 행복해져 미소 지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양양펜션이다.
볼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한 강원도 양양 바닷가 앞에 자리잡아 전객실 바다전망이 단연 우수함은 물론이거니와, 커플과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주요 명소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인기 중 하나. 펜션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낙산사 혹은 7분거리에 위치한 하조대를 방문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연인과의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에 따라 각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바다를 바라보며 제트스파와 월풀스파 등을 즐기는 것도 탁월한 선택. 때문에 이곳은 동해펜션, 양양커플펜션, 양양스파펜션, 양양바닷가펜션, 양양커플스파펜션 등으로도 유명세가 높다.
이번 주말 나를 부르는 양양바닷가가 내 맘 속으로 들어왔다면 일~금 주중 객실요금을 20% 할인 해주는 할인이벤트에 대해 알아두는 곳도 좋다. 모처럼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순간, 양양 바닷가를 한가득 품은 양양펜션으로 훌쩍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