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2년 연속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한 `2014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에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그린알로에가 창립한지 4년 만에 이뤄낸 성과를 감안한다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새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건강기능식품의 패러다임을 바꾼 원동력은 최고의 성분과 함량으로 품질 고급화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주성분인 알로에 원료부터 차별화시켰다. 알로에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사용하지 않고 본고장인 미국산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 공법을 이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를 함유하지 않은 3무 건강기능식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다.
창립 이래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그린알로에의 대표 식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300`은 알로에베라겔 즙액 400%로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품목허가 받았다.
특히 순수하게 알로에베라겔 즙액으로 1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최대 300mg까지 끌어올려 알로에의 효능을 극대화시켰다. 이 제품은 액상 타입으로 개봉 후 2차적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해 합성보존료가 아닌 천연보존료를 사용했다.
그린알로에는 우수한 품질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건강기능식품부문에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광주에 본사를 둔 지역 기업이 2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사회적 책임감이 더 느껴진다"며 "소비자들의 기대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나은 품질력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알로에는 제품 R&D에 끊임없는 투자로 해마다 제품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20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린알로에제품은 GP(그린 플래너)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