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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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형가전 대표브랜드 ‘한일전기㈜’(대표 김영우, www.myhanil.co.kr)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육아박람회로 국내외 15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한일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소영이 추천하는 선풍기로 이름난 아기전용 선풍기인 ‘초초미풍 아기바람’, 이유식 마스터기 ‘베베셰프’ 등 인기상품의 신제품 론칭 행사와 함께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 선보일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2013년 유아용 선풍기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출시 두 달 만에 20~30대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20만대 전량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제품이다.

면역력이 약하고 여린 피부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풍속인 0.65m/s의 약한 바람을 제공해 체온저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연간 50만대 이상의 선풍기를 직접 생산하는 한일의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선풍기 소음을 대폭 줄이는데 성공해 업계 최저소음인 21dB을 구현해냈다.

특별히 최신 제품에는 선풍기 안전망에 손이 닿으면 동작이 멈추는 ‘터치스탑 기능’도 탑재돼 있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올 여름 전년보다 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돼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의 최신형 제품을 모두 포함, 2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며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특화된 선풍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