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캠프에서 공부의 신처럼 공부 잘 하는 법

상위 0.1% 공부의 신들은 방학을 이용해 자기 주도 학습을 익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방학중에 하루 14시간 학습을 하며 공부를 하고 있었고 그 과정 중에 집중력 훈련이 저절로 되어지고 있었다. 공부습관은 공부자세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공부의 신들은 방학을 이용해 공부습관을 기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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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4시간 학습법의 주창한 공부의 신 팡스터디 윤민수 선생은 혼자서 하루 14시간 공부를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동체 학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윤선생이 주장하는 공동체 학습은 최근 앞서 나가는 교육현장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거꾸로 교육과 공부방법이 동일하다. 플립드 러닝이라고 불리는 거꾸로 교육은 선행을 동영상이나 강의 통해 한 후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스스로 공부하면서 옆 사람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더 어려운 문제는 손을 들면 선생님이 학생에게 다가가서 알려주는 공부법이다

윤민수 선생이 팡스터디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공동체 학습도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법인데 이 공동체 학습은 선생님이 teaching 을 하는 것이 아니라 helper가 되어서 학생 스스로가 공부해 나가고 선생님은 모르는 부분만 알려주면서 자기 주도 학습법을 몸으로 깨우치도록 하는 공부법이다.

팡스터디에서 윤민수 선생에게 배워 공부습관을 잡은 박도원 양은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가려다가 윤선생을 만나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혼자서 공부하면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거꾸로 학습과 같은 공동체 학습을 해보니 영어 뿐 아니라 수학도 충분히 혼자서 선행학습이 가능했다고 한다.

영어 공부도 장기기억을 갖게 해주는 연상 기억법이 탑재된 기억방 학습법으로 3주 만에 영어단어 1000개를 암기했고 수학도 3주 만에 한 학기 분량을 공부했다고 한다. 박양은 성적이 전교권으로 크게 올라 방학마다 윤민수 선생의 팡스터디에서 공동체학습을 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윤민수 선생은 한마디로 “공부 잘 하는 비법은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것 뿐입니다“ 라고 전하면서 알 때까지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 모여서 공동체 학습을 해야 집중력도 높아지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크게 향상 된다고 말한다.

하루 14시간 학습을 하는 학생은 우리나라 전체 학생중 0.1%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공부를 해 본 학생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고 하니 올 여름방학에는 거꾸로 학습의 원조인 공동체 학습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