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회장 이정훈)는 지난 9일 범국민 지식재산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위한 `지식재산보호 대학생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식재산보호 대학생 서포터즈’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 행사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포터즈로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대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지식재산보호 대학생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특허청 및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주최․주관 행사 참여 기회 제공과 함께 SNS, 교육, 관계자 인터뷰 등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허청 김명섭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자발적으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학생들의 젊은 감각과 열정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재산보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는 활동이 우수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연말에 표창을 실시하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