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사이트 ‘과외바다’에서 무료로 직접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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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의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새 학기를 맞아 그 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결실을 받아볼 수 있는 시험이 끝나면서 학생들의 긴장도 조금씩 풀어지는 듯하다. 그러나 학기의 중반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학습의 방법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학기초 세웠던 학습계획이 해이해지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만한 학습법을 찾아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성적향상과 단기적으로는 뒤쳐진 진도를 따라잡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1대1 과외’다. 맞춤학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밀착 지도로 그 효과는 이미 입증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과외 선생님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 가장 주된 방법은 과외중개 사이트 이용일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과외 중개 사이트에서는 알선의 대가로 수수료를 지나치게 많이 요구 하거나, 학생과 과외 선생님 간의 연결을 통제하는 등의 행태로 정말 ‘좋은’ 과외 선생님을 이러한 사이트에서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와도 같다.

이렇게 과외를 원하는 학생과 과외선생님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한정돼 있다 보니, 수요자들은 쉽게 불법 과외나 고액 과외의 함정에 빠지기도 하며 과외선생님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학생을 쉽게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기 일쑤다. 하지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과외 중개’를 모토로 하는 과외바다에서는 서로 간의 연락에 필요한 정보와 수단이 제공돼, 학생과 과외선생님 모두가 만족하는 과외를 받을 수 있다.

과외사이트 과외바다에서는 정회원 가입비를 없앴다. 학생은 원하는 과외선생님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문자를 통해 연락을 받은 과외선생님은 학생의 연락처를 확인 한 후 상호 연락이 가능하다.

문자 메시지 이 외에도 회원의 이메일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 과외선생님은 어떤 종류의 수수료도 필요 없이 본인의 이력서 등을 보내 과외 제안을 보다 손쉽고 정직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투명성을 바탕으로 과외바다는 ‘2013년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교육, 과외부문 1위로 선정됐다. 또한 2013년 랭키 1위 인증마크를 과외부문에서 유일하게 획득해 투명하고 신속한 과외 중개에 대한 모두의 만족이 높음을 증명해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