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 첫 모바일 MMORPG '구몽:전생의 기억' 티스토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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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의 첫 모바일 MMORPG `구몽:전생의 기억(구몽)`이 28일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바일 RPG를 지향하는 `구몽`은 자동 길드 생성 시스템과 자동 사냥 시스템으로 초보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눈을 뗄 수 없는 200개 이상의 일반 던전 및 스토리 던전이 특징인 게임이다.

`구몽`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지난 27일까지 진행 된 사전 등록에서 약 5만 여명의 예약자를 유입하며 모바일 MMORPG의 화려한 탄생을 예고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구몽`은 티스토어 출시와 함께 레벨 달성에 따라 게임 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내달 4일까지 전투력이 가장 높은 10명에게 게임 머니를, 11일까지 티스토어에 리뷰를 남길 시에는 신비의 정수 등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